지난 7월 1일, 동문회관에서 연세대학교 총동문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32대 이경률 회장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취임식에는 본회 고문과 자문위원, 각 단과대학(원) 동문회장, 부회장단을 비롯하여 지역지회 및 법인 관계자, 그리고 모교와 의료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의 많은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참석한 모든 연세인들은 한마음으로 제32대 총동문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경률 총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동문회가 나아갈 명확한 비전과 강력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총동문회는 동문과 동문, 동문과 모교를 연결하는 구심점”이라며 “연세의 자부심과 전통을 바탕으로 동문사회가 글로벌하게 넓고 단단하게 결속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모교의 글로벌 도약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QS 42위를 넘어 세계 30위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모교를 지원하고, 도전하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윤동섭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제32대 총동문회의 출범에 깊은 축하를 전하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윤 총장은 “제32대 총동문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동문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세계 속의 연세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모교와 동문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취임식은 제32대 총동문회의 힘찬 출범을 알리고 동문 사회의 화합과 모교 발전을 향한 의지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더욱 결속력 있고 단단하게 나아갈 연세동문회의 앞날에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